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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엠의 음모론

제이엠의 음모론

제이엠의 음모론 퀘스트 공략법

커닝시티에 있는 제이엠은 정체불명의 거대한 몬스터가 늪지대에 나타났고

이 몬스터의 생성 원인에 대해 알아내는 것을 퀘스트로 내어 준다.

제이엠은 재즈바 밑에 위치하고 있다.



어두운 늪지대

45레벨 부터 시작할 수 있다.

뒷골목의 제이엠에게 말을 걸면 은밀한 거래가 필요하냐며 퀘스트를 내어준다.

제이엠은 늪지대로 가서 주니어 네키 70마리를 처치하고,주니어 네키의 가죽 20개,마녀풀의 잎사귀 5개를 가져다 명약국 서랍에 넣어놓으면 된다고 한다.

늪지대는 커닝시티 파티퀘스트를 진행하는 라케리스 옆 하구수 포탈을 통해 이동할 수 있다.

주니어 네키는 초록색의 작은 뱀 몬스터이다.

주니어 네키를 처치해 주니어 네키의 가죽 20개를 모아가자

마녀의 풀은 늪지대 필드 곳곳에 피어있는데 보라색 잎사귀가 특징이다.

마녀의 풀 앞에가서 기본 공격키로 공격을 하면 마녀풀의 잎사귀를 얻을 수 있다.

명약국 서랍에 넣어놓기

아이템을 전부 모았다면 커닝시티 명약국으로 가 서랍 탭을 클릭하고 넣어두고 오면 된다.

다시 제이엠에게로 돌아가자

제이엠의 음모론

제이엠은 늪지대에 나타나는 다일 이라는 몬스터 때문에 커닝시티 사람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고 얘기한다.

정보수집이 필요하니 몽땅따를 찾아가서 조언을 얻어야 한다고 말한다.

몽땅따의 정보

몽땅따에게 말을 걸어보자

몽땅따는 다일이라는 몬스터가 리게이터와 닮았지만 크기가 엄청나며

마법을 사용한다고 얘기한다.

넬라도 뭔가 아는 것 같다며 넬라에게 가보라고 한다.

넬라의 정보

라케리스는 슈미에게 하수도에서 이상한 냄새가 난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한다.

마법사 라케리스를 아냐고 물어보는데 그녀가 수상하다고 얘기한다.

정보수집 완료

몽땅따와 넬라에게서 받은 정보를 제이엠에게 전달하면 된다.

제이엠은 정보를 듣더니 덩치가 커지는 마법의 성장약이 있다고 하더라 라며

라케리스에게 가서 다일에 대해 물어보라 얘기한다.

라케리스와 대화

라케리스에게 대화를 걸자 당황하며 실수를 했다며 성장의 마법약을 실수로 반쯤 하수구에 버렸다고 얘기한다.

그게 리게이터를 커다랗게 변신시켜 다일이라는 몬스터가 될 줄 상상도 할 수 없었다고 한다.

범인이 라케리스라는 것이 밝혀졌다.

음모론의 전말

제이엠에게 돌아가 라케리스의 소행이었다 말을 하니

킹슬라임도 라케리스 때문에 생겨났다 말하며 화를 낸다.

이어서 다일의 퇴치를 요청한다.

다일은 늪지대 : 보이지 않는 위험’과 ‘늪지대 : 깊은 수렁’맵에 출몰한다.

다일을 처치한 뒤어 제이엠에게로 돌아가자

완료

제이엠은 고생이 많았다며 미안하다고 얘기한다.

보상으로는 약간의 경험치와 인기도 12를 획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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